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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여행 맛집

[석가탄신일 기념] 경주 불국사 석가탑 다보탑

by 달콤한허니자몽 2019. 5.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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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불국사 석가탑 다보탑 석가탄신일에 가면 좋은 절

 

요즘 날씨도 너무 좋고 연휴라 가면 좋은 경주여행

강식당2가 경주에서 한다니

왠지 반갑~

 

나는 다녀온지 좀 되었지만

지금 경주불국사에 겹벚꽃이 활짝 피었을거라 예상이든다

내가 사는 지역도 지금 겹벚꽃이 한창이니깐

 

 

 

 

 

경주 불국사는 입장료가 필요하다

성인 5,000원

청소년 3,500원

어린이 2,500원

 

입장료가 조금 비싼편인데

그만큼 유명하니 많이들 다녀오시는듯..

 

 

 

 

 

 

 

뭣보다 세계유산 불국사 아니겠는가~

주차장은 불국사 입구 바깥쪽에 위치해 있고

주차장쪽 벚꽃이 참 이쁘게 피어있다

벚꽃만 구경할려면 따로 입장료 안끊고

주차장으로 고고씽~

 

 

 

 

 

 

 

안으로 들어가면 큰 연못이 있고

사진에 다 안담기는 모습이 너무 아쉽다

정말 눈으로 보면 마음이 정화가 되는 느낌

 

 

 

 

 

 

 

절을 지키는 수호신인가?

무한도전에서 본것 같아 나도 찰칵

멋스럽다~

 

 

 

 

 

 

 

새로 지은 듯한

불국사 박물관

여기는 들어가보진 않았지만

석가탄신일때 불국사 방문한다면

들어가봐서 구경해보는것도 좋을듯

 

 

 

 

 

 

 

토함산 옥로수로 여기서들

물도 한잔씩 드시더라~

 

 

 

 

 

 

 

사람들이 많이 가는 길로 따라따라 들어가니

 

 

 

 

 

 

 

드디어 보이다~

와 옛절의 멋스러움!

 

 

 

 

 

 

 

석가탑과 다보탑이 보인다

생각보다 크기가 컸고

학창시절에 경주로 수학여행을 왔는데

그때도 봤던거 같은데

새롭다~ 많은 이들이 보고 갔고

우리는 조금더 높은 곳으로 올라가서 다보탑과 석가탑을

눈으로 담았다~

 

옛날 사람들의 정성과 정교함이 정말 대단하다

 

 

 

 

 

 

 

많은 분들이 오셔서

기도를 드린다

 

 

 

 

 

 

 

연등에 자기 이름도 적어서 올릴 수 있는듯

하나의 장관이다~

 

불국사에서 지내는 석가탄신일은 더 특별할듯하다

 

 

 

 

 

 

 

 

조금 더 올라가서 풍경을 담았다

저기 다보탑이 보인다~

 

 

 

 

 

 

 

옛기와의 무늬가 다 다르고

새소리와 함께 공기도 좋아서

힐링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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